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민수(1995년 9월 30일) (문단 편집) === 프로게이머 자질 논란 === 프로 데뷔 이전에는 AKkk라는 닉으로 활동하며 경쟁전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이는 것이 천상계 방송인들의 개인방송에서 자주 포착되었고 그중 일부는 유튜브 채널에 녹화되어 올라가 박제되기도 했다. 러너가 입단속을 시키긴 하지만 시즌 2가 끝난 이후 휴식기에도 여러 구설수를 만드는 등 특유의 과격한 행보가 어그로를 끄는 편인 듯하다. 일부 팬들은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할 시기에 너무 과격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췄다. [[김대극|쿠키]] 왈, [[APEX 시즌 4]] 조 지명식에서 [[MVP Space]] 유니폼을 입고 온 본인 앞에서 대놓고 "MVP 별 거 없어요. [[좆|X]]밥이에요."[* [[https://youtu.be/qknGGduQ_vc&t=344s|그님티 1화 5번째 선수평가]]] 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쿠키 선수는 콕스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꼈으며 ''자아 비판(?)을 해봤으면 좋겠다" 라는 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 저건 쿠키가 오버했다는 말도 있다. 실제로는 러너웨이와 MVP가 스크림(연습경기)을 해보지 않아 "형네 잘해요? 못하지 않나?" 식으로 말한 거라고. 또 개인방송에서 ''''지금 [[오버워치 APEX|APEX]]에서 [[젠야타]] 하는 새끼들은 다 X밥'''' 이라는 식의 채팅을 올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본인의 실력을 너무 믿고 있는 것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비판은 덤. 하지만 대회에서 엄청난 기량을 보이며 이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었다. 물론 8강 1차전에서 승리 후, 승자 인터뷰에서도 '젠야타 에임은 내가 제일 좋다' 는 말을 남겼다. 또한 APEX 3시즌 조별예선 탈락 이후 APEX 4시즌 개막 전까지 오버워치 경쟁전 플레이 시간이 40시간 정도밖에 안되며 방송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등의 다른 게임을 즐기는 등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의 기본적인 의식이 없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연습 시간과 관련된 부분의 경우 같은 팀의 [[박상범(프로게이머)|범퍼]] 선수가 140시간이 넘는 경쟁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다른 팀원들의 경우 역시 못해도 80시간 이상을 플레이하며 연습을 진행했기 때문에 더 부각되는 상황. 거기다 본인의 [[오버워치]] 연습시간이 적은 것을 가지고 '나는 연습 많이 안 해도 잘하니까 신경쓰지 마셈' 식의 뻔뻔한 반응까지 보여주는 바람에 우려와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었으나 이후 결승전에 진출하며 논란은 잠잠해진 상태. 후에 경쟁전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주장의 근거를 실력으로 보여줬다. 여담으로 방송에서 얘기하길 시즌 4 때 오버워치를 조금만 한 이유는 오버워치만 하면 팀원과 욕 박고 싸우게 되는데, 그 뒤에 러너 형이 밤마다 방송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들어 오버워치 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배틀그라운드]]를 위주로 헤드 에임 연습을 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연습 덕에 시즌 4에서 그 누구보다도 헤드를 잘 깠다고 한다. 개인방송에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들이 타 게임을 즐기는 것에 대해 종종 발언을 하는데, 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프로게이머로서의 멘탈에 문제가 있다는 근거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멘탈 관리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견지를 갖고 있다. 스크림 하는 것만으로도 멘탈적으로도 무리가 오는데 경쟁전까지 했다가는 스트레스를 감당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팀원들이 오버워치 외의 다른 게임을 해도 딱히 문제 삼지 않는다고. 하지만 타 게임 플레이에 너그러운 대신 스크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